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::빈 마음

모처럼 온이와 관악산에 올랐습니다.

모처럼 온이와 관악산에 올랐습니다. 역시 온이는 호연지기.

능선에 솟은 바위 위에서 거칠 것 없는 바람을 즐깁니다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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