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::갤러리::찍힌 사진

임순례 영화감독, 하승수 녹색당 사무처장과 함께

 

 

지난 겨울 광화문 탈핵 1인시위. 딱 한 번밖에 못나갔다. 지난 해 12월 9일.

 

마침 내 바로 앞에 영화감독 임순례님이 1인 시위를 하시고 내게 물려주셨다. 임순례 감독은 녹색당과 유명한 동물보호단체인 카라의 대표를 맡고 계시다. 

 

이 사진은 한겨레에도 실렸는데, 별 도움도 안 되면서 이 사진 때문에 녹색당의 주요 인사처럼 비춰질까 좀 불편했다.